시골에서 자연스러운 텃밭을 일구며, 색색의 털실로 재미난 작업을 합니다.

열두 살의 늦둥이 막내딸과 지내는 시간이 우선이기에 작업 시간이 많지 않아요.

천천히 올라오니 가끔 생각날 때 들려주세요. 🧑‍🌾⭐️


-제타